안녕하세요, 저는 호학당에 입사한 지 10개월된 뉴비 기획자 케이팍입니다.
저는 시각디자인전공자인데 어쩌다(?) 기획으로 진로를 틀어서 현재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저와 같이 디자인에서 기획으로 직무변경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기획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특히 디자이너와 개발자와의 소통이 잦습니다.
그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자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개발적인 역량도 역시 중요합니다.
더 긴밀하게 소통해서 잘 읽히는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기로 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시험은 크게 필기와 실기로 구분되어있어요. 둘다 합격해야합니다.
시험은 1년에 보통 3회 시행되며, 모든 절차는 큐넷 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컴퓨터로 보는 CBT 시험이에요. 총 5과목이고 과목당 20문항입니다.
2시간 30분동안 시험을 보게 되구요, 100점 만점 기준에 평균 60점 이상, 과목당 40점 이상인 경우 합격입니다!
코딩, SQL 등을 작성하는 주관식 시험이에요. 과목은 필기시험 범위와 동일하며, 약 20문항 내외로 출제됩니다.
2시간 30분동안 시험을 보게 되구요, 100점 만점 기준에 60점 이상인 경우 합격입니다!
저는 필기시험을 한번에 합격했는데요(슬쩍자랑)
3개월 정도는 약하게 살살 공부하고,
마지막 한달 동안 퇴근 후에 독서실에 가서 빡세게 기출을 공부했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도 기출과 거의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빠르게 풀고 집에 슝 갔답니다.
시나공 문제집을 사서 이론을 1회독 하고,
전자문제집 CBT 사이트를 활용해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2번씩 풀었습니다.
개념문제에서 틀리면 너무 자존심 상할 것 같아, 헷갈리는 개념들을 철저하게 암기했었어요.
그래서 무난하게 합격했었습니다.
저는 흥달쌤 강의를 결재하고 살살 공부하다가 실기시험을 한번 시험삼아 봤어요.
낙방했습니다.
깨달은 점은 비전공자라면 필기시험처럼 공부하는게 아니라
정말 6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꼼꼼히 개념부터 다지고 풀어내려가는 연습이 더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있을 시험을 노릴겁니다.
확실히 필기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만,
좋은 기획을 하려면 필요한 관문아니겠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주말과 평일에 공부하려고 합니다.
독서실을 아직..아닌거같지만요.
다음 블로그에는 합격한 블로그로 꼭 돌아올게요.!
문제를 정의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은 언제든 지원해주세요!
채용 기간이 아니더라도, 커피챗 신청도 웰컴입니당.
(아 물론 저랑 아니고 대표님이랑요)
그럼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당
퇴근!
| 호학당 뉴비가 알려주는 UX 기획자가 실제로 하는 일 (0) | 202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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