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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 데이터의 생성과 Back-Office

    2025.05.06 by 호학당

  • 와이어프레임의 80%는 List, Detail, Form으로 정리된다.

    2025.04.27 by 호학당

  • 혁신이 아닌 모방으로 설계되는 UX

    2024.12.31 by 호학당

  • Figma로 정리하는 UXUI 협업 프로세스

    2024.10.28 by 호학당

  • Figma로 시작하는 UI 디자인 실무

    2022.06.17 by 호학당

  • Atomic Design Pattern과 UI 디자인 실무

    2022.05.20 by 호학당

  • Content와 Style

    2022.03.23 by 호학당

  • 데이터와 정보

    2021.11.20 by 호학당

데이터의 생성과 Back-Office

UX 기획을 공부할 때와 실무에서 UX 기획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 중 하나는 바로 'Back-Office(약칭 BO)'의 존재입니다. 대부분의 UX 관련 강의나 책에서는 사용자의 여정, 사용성 테스트 같은 UX 디자인 방법론이나 실제 UI가 구성되는 프론트엔드 화면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가 돌아가려면 일반적인 사용자가 보는 화면 뒤편에서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하는 중심이되는 곳 즉, Back-Office 기획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Back-Office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Back-Office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전 우리가 기획하고, 사용하는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로 '모든 서비스..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5. 5. 6. 23:34

와이어프레임의 80%는 List, Detail, Form으로 정리된다.

UI·UX 기획을 할 때는 목표로하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 및 플로우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방안으로 와이어프레임(wireframe)을 그리게 됩니다. 그리고 정리된 와이어프레임을 기준으로 상세 설계 산출물을 작성하고, 디자인팀 및 개발팀과 소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어프레임은 빠르고(팀 전체의 이해도를 빠르게 높이기 위함), 정확하게(기능이나 플로우의 뼈대가 튼튼하게 하기 위함)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설계된 와이어프레임은 서비스의 핵심 기능 및 플로우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는데,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파워포인트(PPT)로 와이어프레임을 그렸는데, 그러다보니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예전 ..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5. 4. 27. 22:45

혁신이 아닌 모방으로 설계되는 UX

제가 UXUI 기획을 처음 시작했을 때, 그리고 지금까지 동일한 직무 채용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들을 돌이켜보면, 거의 대부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UX를 혁신하겠다!   그러나 위 문장을 실제로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살펴보면, 법적 규제, 개발 공수, 보안 이슈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저희는 '상상 기획'이라 부르곤 합니다.)  또한,   기획 당시에는 사용성이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 테스트해 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흔합니다. (물론, 초기 UX 혁신 사례인 트위터의 "Pull to refresh" 같은 케이스도 분명 존재하지만)   즉, "UX를 혁신함으로써 사용하기 좋은 서비스..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4. 12. 31. 15:14

Figma로 정리하는 UXUI 협업 프로세스

이제 UXUI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Figma는 많이 익숙해지기도 했고,  또 그만큼 잘 사용하는 것도 같습니다.  이전 콘텐츠에서는 Figma로 시작하는 UI 디자인 실무라는 주제로 Figma를 잘 사용하기 위한 4가지 주요 개념을 정리해 보았는데,   Figma로 시작하는 UI 디자인 실무Figma와 UI 디자인은 이제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Figma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UI 디자인을 쉽게 하기 위함이니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I 디blog.hohakdang.com 이번에는 디자인 관점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다른 팀들과 협업하는 관점에서 Figma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여러 서비스 구축/운영 프..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4. 10. 28. 21:17

Figma로 시작하는 UI 디자인 실무

Figma와 UI 디자인은 이제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Figma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UI 디자인을 쉽게 하기 위함이니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I 디자인 실무에서 Figma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많은 경우 프로젝트 일정에 맞추기 위해, 프로젝트 일정에 맞추기 위해, 그리고 프로젝트 일정에 맞추기 위해, ... Figma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단지 화면을 그리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Figma를 100퍼센트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Figma의 주요 개념 4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요 개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Styles Frame Auto Layout Component (해당 단어는 ..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2. 6. 17. 16:14

Atomic Design Pattern과 UI 디자인 실무

UI 디자인에 직접 경험이 없다면, 많은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심미적으로 보기 좋게 그린다'는 정도로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UI 디자인에서 말하는 디자인은 (당연히 심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구조를 설계한다'는 의미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불과 몇 년 전(2015~2016년)만 해도 상당수 UI·UX 디자인 작업은 PPT와 PhotoShop의 콜라보로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실무에서 Figma, Framer, Adobe XD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UI 디자인 프로그램들은 픽셀을 기반으로 벡터 그래픽을 그린다는 점에서 기존 디자인 프로그램들과 비슷하지만 컴포넌트를 활용해 구조를 설계하기에 더 적합하다는..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2. 5. 20. 11:43

Content와 Style

IT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정말 중요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해서 그냥 지나치는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Content(내용)'과 'Style(형식)'에 대한 개념입니다. 서로 대립되는 듯 보완해주는 두 개념은 '질료'와 '형상', 'material'과 'form' 등으로 다뤄지기도 하며, 오늘 이야기하려 하는 수준을 넘어 심오한 철학적 논의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 글에서는 IT 서비스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과 '스타일'의 개념을 다루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콘텐츠는 무엇을 의미하고, 스타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IT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이 두 개념을 왜 알아야 할까요? 먼저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해서 (단순화 한다는 것은 많은 세부..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2. 3. 23. 19:07

데이터와 정보

일을 하거나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데이터'와 '정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데이터'와 '정보' 그리고 '지식'이라는 단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IT 실무에서도 크게 이 단어들의 차이를 중요하게 다루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데이터 디자인'이 아닌 '정보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정보 주도 디자인'이 아닌 '데이터 주도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알게 모르게 '데이터'와 '정보'를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데이터(data), 정보(information)의 차이는 학문적으로 어떻게 구분되고 정의될까요? Nathan Shedroff의 1999년 논문에서는 데이터, 정보, 지식 그리고 지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1. 11. 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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