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생성과 Back-Office
UX 기획을 공부할 때와 실무에서 UX 기획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 중 하나는 바로 'Back-Office(약칭 BO)'의 존재입니다. 대부분의 UX 관련 강의나 책에서는 사용자의 여정, 사용성 테스트 같은 UX 디자인 방법론이나 실제 UI가 구성되는 프론트엔드 화면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가 돌아가려면 일반적인 사용자가 보는 화면 뒤편에서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하는 중심이되는 곳 즉, Back-Office 기획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Back-Office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Back-Office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전 우리가 기획하고, 사용하는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로 '모든 서비스..
호학당이 일하는 법/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5. 5. 6.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