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답답함을 줄여주는 치트키, ‘Optimistic UI’
만약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눌렀을 때, 버튼이 바로 활성화되지 않고 0.5초 동안 로딩 스피너가 돈 뒤에야 하트가 채워진다면 어떨까요? 혹은 메신저에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서버 응답이 올 때까지 아무 변화도 없다면요? 아마 많은 사용자는 “앱이 느린데?”, “인터넷이 끊겼나?” 라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은 즉시 반응하죠 사실 이 반응은 서버의 결과가 아니라, 성공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가정’하고 먼저 보여주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된 UX 입니다. 이처럼 사용자의 체감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설계 방식이 바로 ‘옵티미스틱 UI(Optimistic UI)’ 입니다. 옵티미스틱 UI..
일한당/조금 아는 거로 있어 보이기
2026. 5. 26. 18:18